11월 신차 납기표, 10월과 달라진 건 60개 중 8개뿐이에요

청록빛 회색 코나가 콘크리트 벽 앞에 서 있는 전면 모습
이미지: 현대자동차 공식 홈페이지

11월 납기표가 나왔어요. 10월 표와 나란히 놓고 보니 두 달 모두 납기가 적힌 60개 모델 중 52개는 수치가 그대로였고, 달라진 건 8개뿐이었어요. 그중 눈에 띄는 건 코나 하이브리드가 3개월에서 1개월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가 3개월에서 1.5개월로 줄어든 거예요. 반대로 오래 걸리는 차들은 한 달 사이 그대로였어요.

10월과 달라진 8개 모델

카킷이 보관한 10월 납기표와 11월 납기표에서 숫자가 달라진 모델이에요. 줄어든 순서로 놓았어요.

코나 하이브리드
3개월 → 1개월 · 2개월 짧아짐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3개월 → 1.5개월 · 1.5개월 짧아짐
셀토스
3.5개월 → 3개월 · 0.5개월 짧아짐
스포티지(일반)
2.5개월 → 2개월 · 0.5개월 짧아짐
카니발 하이리무진
2~5개월 → 1.5~3개월 · 7·9인승 1.5개월, 4인승 3개월
아반떼
2개월 → 1.5개월 · 0.5개월 짧아짐
파비스
4개월 → 3.5개월 · 0.5개월 짧아짐
모닝
2.5개월 → 3개월 · 0.5개월 길어짐

비교한 건 두 달 모두 납기가 숫자로 적힌 60개 모델이에요. 일반발주불가나 단산, 미정으로 적힌 줄은 뺐어요. 나머지 52개는 두 달 모두 같은 값이었어요.

청록빛 회색 코나가 콘크리트 벽 앞에 서 있는 후면 모습
이미지: 현대자동차 공식 홈페이지 · 코나

하이브리드가 일반 모델보다 빨라졌어요

가장 크게 줄어든 두 차는 둘 다 하이브리드예요. 표에서 하이브리드가 아닌 줄은 '일반'으로 적혀 있는데, 10월에는 하이브리드가 일반보다 오래 걸렸어요. 11월에는 순서가 바뀌었어요.

코나 · 10월 표
일반 2개월 · 하이브리드 3개월
코나 · 11월 표
일반 2개월 · 하이브리드 1개월
스포티지 · 10월 표
일반 2.5개월 · 하이브리드 3개월
스포티지 · 11월 표
일반 2개월 · 하이브리드 1.5개월

하이브리드를 마음에 두고도 납기가 길어 일반 모델로 넘어가려던 분이라면, 11월 표에서는 그 이유가 약해졌어요. 다만 왜 이렇게 바뀌었는지는 카킷 자료에 따로 적혀 있지 않아서 확인된 바는 없어요. 이 흐름이 이어질지는 12월 표가 나와야 알 수 있어요.

하늘색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가 건물 앞 광장에 서 있는 전면 사선 모습
이미지: 기아 공식 홈페이지 ·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표에 새로 올라오거나 바뀐 줄

10월 표에는 숫자가 없었는데 11월 표에서 숫자가 생기거나, 반대로 숫자가 사라진 줄이에요.

쏘나타 · 쏘나타 하이브리드 · N라인
10월 단산 → 11월 1개월
아반떼 하이브리드
10월 미정 → 11월 2개월
셀토스 하이브리드
11월 표에 4개월로 새로 올라왔어요
GV80 하이브리드
11월 표에 3개월로 새로 올라왔어요
ST1
10월 1.5개월 → 11월 일반발주불가

출시 때 안내와 비교하면, GV80 하이브리드는 출시 안내가 8주였는데 11월 표에는 3개월이에요. 셀토스는 출시 안내가 3.5개월이었고 11월 표에서 가솔린 3개월, 하이브리드 4개월이에요. 출시 직후 모델은 계약 전에 영업점에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출시 소식은 카킷 시장동향에서 볼 수 있어요.

오래 걸리는 차는 그대로예요

일반발주불가 줄을 뺀 11월 표에서 납기가 가장 긴 다섯 모델은 10월 표와 같은 값이에요.

캐스퍼 1.0 터보
10월 26개월 → 11월 26개월
카운티
10월 24개월 → 11월 24개월
캐스퍼 1.0
10월 16개월 → 11월 16개월
레이
10월 10개월 → 11월 10개월
베뉴
10월 6개월 → 11월 6개월

표의 비고에는 캐스퍼 1.0은 스마트 트림을 고르면 26개월, 밴을 고르면 6개월이 더 붙는다고 적혀 있어요. 이런 차를 급하게 받아야 한다면 계약을 기다리기보다 실시간재고에서 즉시·빠른 출고 재고가 있는지 먼저 보는 쪽이 현실적이에요.

계약 전에 확인할 3가지

자주 묻는 질문

11월 신차 납기는 10월보다 길어졌나요, 짧아졌나요?
두 달 모두 납기가 적힌 60개 모델 중 52개는 그대로예요. 7개는 짧아지고 모닝 1개만 2.5개월에서 3개월로 길어졌어요.
코나 하이브리드 납기는 얼마나 걸려요?
11월 납기표 기준 1개월이에요. 10월 표에서는 3개월이었고, 코나 일반은 두 달 모두 2개월이에요.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납기는요?
11월 납기표 기준 1.5개월이에요. 10월 표에서는 3개월이었고, 스포티지 일반은 2.5개월에서 2개월로 줄었어요.
가장 오래 걸리는 차는 뭐예요?
일반발주불가 줄을 뺀 11월 납기표에서 가장 긴 건 캐스퍼 1.0 터보 26개월이고, 카운티 24개월, 캐스퍼 1.0 16개월, 레이 10개월, 베뉴 6개월 순이에요.
지난달 납기표는 어디서 봐요?
카킷 과거 납기표 모음에 10월 표를 보관해 두었어요.

마무리

11월 납기표는 큰 변화 없이 이어졌지만, 하이브리드 두 차종에서는 순서가 바뀌었어요. 하이브리드가 마음에 있었다면 11월 표를 다시 보고, 출시 직후 모델은 영업점 확인을 거치세요. 차종별 납기는 카킷 납기표에서 바로 찾을 수 있어요. 이 글은 카킷이 정리한 자료예요.

납기는 제조사 안내를 운영자가 모아 정리한 참고 정보이고 실제 출고 시기는 색상·옵션·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비교한 값은 카킷이 보관한 2026년 10월 납기표와 11월 납기표에 적힌 값이에요. 캐스퍼는 제조사 표의 전월 대비 표시와 보관한 10월 값이 달라, 두 표에 적힌 값(1.0은 16개월, 터보는 26개월)만 비교했어요. 차량 이미지는 현대자동차·기아 공식 홈페이지 코나·스포티지 페이지에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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